문 안 잠긴 차량 털어 신용카드 훔친 10대들 입건
등록 2026.09.23 15:19:19수정 2026.09.23 16:38:27

인천 남동경찰서 전경. (사진=남동경찰서 제공) 2026.05.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 남동경찰서는 10대 남녀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A군 등은 지난 19일 오전 2시30분께 남동구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 1대에서 신용카드 등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골라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해당 차량에서 도난 당한 신용카드의 사용내역 등을 분석해 A군 등을 추적했고, 지난 21일 이들을 찾아 임의동행했다.
이들 중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인 촉법소년(형사미성년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결제 액수는 소액으로 확인됐다"며 "추가 절도 혐의가 있는지 여부도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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