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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문화와 결합한 애니메이션'…남도 콘텐츠 페어

등록 2026.09.27 11:21:14

10월9일~11일 곡성섬진강기차마을

[곡성=뉴시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6년 남도 콘텐츠 페어'. (사진=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뉴시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6년 남도 콘텐츠 페어'. (사진=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광주지역 청년 창작자가 제작한 문화자원 콘텐츠를 살펴 볼 수 있는 전시가 곡성에서 펼쳐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제3회 2026 남도 콘텐츠 페어가 다음달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열린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콘텐츠 전시·체험존, 특강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전시·체험존에서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스토리, 미디어아트, 게임, 메타버스·가상융합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60여개가 선보인다.

지자체·유관기관·대학에서 제작한 콘텐츠를 살펴 볼 수 있는 홍보관을 비롯해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브롤스타즈와 닌텐도 스포츠 등을 활용한 '게임문화 가족캠', 섬진강기차마을을 무대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미션을 수행하는 인공지능(AI) 보물찾기 등이 진행된다.

또 콘텐츠 창작·창업 과정에서 겪은 실패와 성공 경험을 공유하는 '실패학 콘서트'와 스토리 전문가 이대양 작가가 강연한다.

이 밖에도 웹툰·캐릭터·스토리 분야 창작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상담 등이 제공된다.

전남광주특별시 문화정책관은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과 기업, 창작자가 만든 우수한 콘텐츠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남도의 다양한 문화자원이 콘텐츠산업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남도의 자원이 콘텐츠산업과 결합해 경쟁력 있는 K-컬처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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