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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3대3 농구, 사상 첫 4강 진출…남자 대표팀도 준결승행[나고야AG]

등록 2026.09.24 19:40:20

여자부는 한일전

남자 상대는 필리핀

[서울=뉴시스] 3대3 여자 농구 대표팀의 송윤하.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2026.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3대3 여자 농구 대표팀의 송윤하.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2026.05.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여자 3대3 농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4강에 올랐다. 여자 3대3 농구가 아시안게임 준결승전에 진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전병준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24일 일본 나고야 긴조후토 특설 경기장에서 열린 대만과의 대회 여자 3대3 농구 8강전에서 14-12 승리를 거뒀다.

송윤하(국민은행)가 6점 7리바운드로 승리에 앞장섰다.

김정은(BNK)도 4점 3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송윤하는 11-11로 맞선 상황에서 추가 득점을 넣은 데 이어, 종료 48초 전에는 쐐기 점수를 뽐아내며 팀을 최초 4강으로 이끌었다.

전병준호는 오는 25일 오후 1시 같은 장소에서 '홈팀 일본'과 결승 진출권을 놓고 격돌한다.

이어 배길태 감독이 지휘하는 남자 대표팀은 중국을 22-13으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남자팀도 25일 4강전을 치르는데, 상대는 필리핀이다.

필리핀을 꺾는다면 사상 첫 대회 우승까지 한 걸음만 남겨 놓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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