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마라톤, 메달 무산…박민호 2시간15분35초 '8위'[나고야AG]
등록 2026.09.26 11:46:46수정 2026.09.26 12:04:23
김홍록은 10위
![[나고야=AP/뉴시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마라톤. 2026.09.26.](https://img1.newsis.com/2026/09/26/NISI20260926_0001612037_web.jpg?rnd=20260926111258)
[나고야=AP/뉴시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마라톤. 2026.09.26.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박민호(국군체육부대)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남자 마라톤에서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박민호는 26일 오전 일본 나고야 도로 코스에서 열린 남자 마라톤에서 42.195㎞ 풀코스 결승선을 2시간15분35초에 통과, 19명의 출전 선수 중 8위를 기록했다.
15㎞ 구간까지는 선두권에서 달렸지만, 20㎞ 인근 지점부터 뒤로 밀리고 말았다.
박민호와 함게 출전한 김홍록(한국전력공사)은 2시간18분27초로 10위에 머물렀다.
한국 남자 마라톤이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딴 건 지난 2010년 광저우 대회 지영준(금메달)이 마지막이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은 일본의 야마시타 이치다카가 2시간10분49초 차지했다.
인도의 사완 바르왈(2시간11분37초)이 은메달을, 중국의 펑페이유(2시간12분13초)가 동메달을 각각 차지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땄던 북한의 한일룡은 2시간12분21초로 4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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