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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문화예술교육사들, 문체부 첫 수기 공모전 '석권'

등록 2026.09.27 11:27:49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교육 4명, 대상·우수상·장려상

2026 경남 문화예술사 대상 역량강화 현장교육 기념촬영.(사진=경남문화예술진흥원 제공) 2026.09.27. *재판매 및 DB 금지

2026 경남 문화예술사 대상 역량강화 현장교육 기념촬영.(사진=경남문화예술진흥원 제공) 2026.09.27.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에 참여한 문화예술교육사 4명이 올해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진행한 '2026 문화예술교육사 활동 수기 공모전'에 응모해 대상, 우수상, 장려상 등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공모전은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 취득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활동을 통해 경험한 성장과 변화 과정을 담은 '성장형', 활동 성과와 현장에 미친 영향을 담은 '확산형' 2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경남에서는 문화예술교육사들이 만든 청년문화 기획단체 '쿤스트파이'소속 문화예술교육사 3명이 대상, 우수상,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진흥원의 2026년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 참여자 중 1명도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넷째 주 열리는 '2026 문화예술교육사 포럼'과 연계해 열릴 예정이다.

대상을 받은 조은태 문화예술교육사는 2022년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 참여를 계기로 '쿤스트파이' 기획자로 활동하며 문화예술교육 현장 경험을 확장해 왔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경남의 문화예술교육사들이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전국 단위에서 인정받은 성과"라며 "특히 문화예술교육사가 개별 현장 인력으로 성장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동료 문화예술교육사들과 함께 단체를 구성해 경남의 각 지역에서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만들고 확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는 문화예술교육사의 현장 적응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 역량강화 교육뿐만 아니라 각자의 현장 경험을 나누고 고민을 점검하는 자율 연구모임, 공유 컨설팅과 꾸준한 네트워킹과 협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동문회 운영, 영남권 문화예술교육사 워크숍 참여 등을 지원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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