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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김민성, 남자 80㎏급 8강서 인니 무스키타 제압…동메달 확보[나고야AG]

등록 2026.09.27 14:15:54

29일 후세인과 준결승서 격돌

[서울=뉴시스] 복싱 국가대표 김민성,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80㎏급 8강 진출.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서울=뉴시스] 복싱 국가대표 김민성,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80㎏급 8강 진출.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남자 복싱 국가대표 김민성(한국체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80㎏급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김민성은 27일 오후 일본 아이치현 니시오 체육관에서 열린 마이켈 로베르드 무스키타(인도네시아)와의 대회 복싱 남자 80㎏급 8강전에서 4-1(29-28 28-29 29-28 30-27 29-28) 판정승을 거뒀다.

그는 오는 29일 오후 2시45분 준준결승서 중국의 왕 샤오바오를 꺾은 후세인 이야샤이시(요르단)와 결승행 티켓을 놓고 싸운다.

아시안게임 복싱 종목은 동메달 결정전이 열리지 않아 김민성은 최소 동메달을 확보했다.

김민성은 지난 4월 아시아선수권대회와 6월 월드복싱컵 2차 대회에서 연달아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아시아 무대에서는 메달 색깔을 바꿀 수 있을지 관심이다.

한편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는 장동환(한국체대)이 복싱 남자 60㎏급 8강에서 태국의 삭다 루암탐과 맞대결을 벌인다.

장동환은 지난 7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23세 이하(U-23) 아시아복싱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선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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