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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지방재정 2관왕…"재산세 4억 추징 사례 최우수"

등록 2026.09.27 14:25:24

[대구=뉴시스] 대구 동구는 대구시가 주관한 '2026년 지방재정대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지방세 분야 최우수상과 세외수입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사진=대구 동구 제공) 2026.09.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 동구는 대구시가 주관한 '2026년 지방재정대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지방세 분야 최우수상과 세외수입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사진=대구 동구 제공) 2026.09.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동구는 대구시가 주관한 '2026년 지방재정대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지방세 분야 최우수상과 세외수입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대회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분야의 세입 증대·업무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관련 업무 기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는 사권 제한 토지 정비를 표준화하고 감면 오적용을 바로잡아 재산세 4억원을 추징한 사례를 발표해 지방세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발표 주제는 '애물단지를 보물단지로, 지방세의 난제를 파헤치다'다.

세외수입 분야에서는 침수 피해를 본 체납자에게 징수유예를 적용한 뒤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변상금 전액을 징수한 사례로 우수상을 받았다.

구는 이번 수상에 따라 연말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19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대구시 대표로 참가한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우수한 세입행정 사례를 지속해서 발굴해 건전한 지방재정과 신뢰받는 세정행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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