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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 교통약자 모바일 승차권 10월1일 시행

등록 2026.09.27 15:24:11

[전남광주=뉴시스]광주교통공사 모바일 승차권 시행 안내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광주교통공사 모바일 승차권 시행 안내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광주교통공사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우대권 이용 고객의 도시철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교통약자 모바일 승차권' 서비스를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중에서는 최초 도입하는 모바일 기반 우대 승차 서비스다. 실물 우대권 없이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다.

공사는 행정안전부, 한국조폐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 모바일 신분증을 활용한 우대 승차권 발급 및 이용 방식에 대한 기술 검토와 실증을 진행해 왔다.

이용자가 스마트폰의 모바일 승차권 앱에서 모바일 신분증을 최초 1회 인증하면 모바일 승차권(QR코드)을 발급받을 수 있다. 이후 도시철도 이용 시 발급받은 QR코드를 개찰구에 가져다 대면 된다.

다만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 등을 고려해 기존 실물 우대권 이용 방식도 그대로 유지한다. 이용자가 편의에 따라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공사는 모바일 승차권 이용 확산을 위해 다음달부터 내년 3월까지 3차례에 걸쳐 이벤트도 진행한다. 모바일 승차권 앱을 설치하고 승차권까지 발급한 이용자 총 300명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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