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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닉, '미공개 신약후보' 비만학회서 첫 공개

등록 2026.09.28 08:49:56

자큐보 상업화·네수파립 이어 차세대 파이프라인 공개

11월 워싱턴 개최 'ObesityWeek 2026'서 연구성과 발표

[서울=뉴시스] 온코닉테라퓨틱스 연구소. (사진=온코닉테라퓨틱스 제공) 2026.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온코닉테라퓨틱스 연구소. (사진=온코닉테라퓨틱스 제공) 2026.1.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오는 11월 글로벌 비만학회에서 차세대 파이프라인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신규 신약 후보물질의 첫 공식 연구 성과를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ObesityWeek 2026’에서 발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온코닉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항암제 ‘네수파립’의 뒤를 이을 또 다른 신규 신약 후보물질의 첫 공식 연구 성과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이번 학회를 시작으로 차세대 신약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을 본격화해 나갈 계획이다.
 
ObesityWeek는 미국비만학회(The Obesity Society, TOS)가 주최하는 세계적인 비만 전문 학술대회로, 기초 대사 연구부터 신약개발, 임상시험, 영양, 행동과학 및 보건정책에 이르기까지 비만과 관련된 최신 연구 성과가 발표된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이번 학회에서 ‘Late-Breaking Abstract’에 채택, 구두 발표에 나선다.

Late-Breaking Abstract 심사에서는 연구 중요성과 신규성 등을 평가하는 ‘Significance’를 비롯해 연구방법 및 결과, 결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신규 후보물질의 파이프라인명과 구체적인 연구내용 및 연구결과는 학회 엠바고 정책에 따라 향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최근 글로벌 비만 관련 시장과 연구개발 분야는 GLP-1 계열 치료제의 성장과 함께 제약·바이오산업에서 주목받는 영역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

온코닉테라퓨틱스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그동안 축적한 신약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내부에 구축한 AI 기반 분석·스크리닝 시스템을 활용해 후보물질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고 실제 연구를 통해 검증한 결과”라며 “이번 발표를 시작으로 구체적인 연구 성과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글로벌 신약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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