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초선 17명 평균 11.2억, 노경만 20.7억[재산공개]
등록 2026.09.29 00:00:00수정 2026.09.29 01:10:24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7/11/NISI20240711_0001599478_web.jpg?rnd=20240711142508)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지난 6·3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초선 의원 17명의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이들은 평균 11억2000여만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 현황'자료에 따르면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초선 의원 25명 중 재산이 공개된 17명 의원의 평균 재산은 11억2495만원으로 분석됐다.
기초의회에서 광역의회로 입성한 초선 의원은 지난 3월 '공직자 정기 재산등록'이 이뤄져 이번 공개에서 제외됐다.
재산 등록 공직자 중 노경만(전주12) 의원이 20억7722만원을 신고해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으며, 이어 박병철(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 18억932만원, 한준희(군산4) 의원 16억5161만원, 김주택(김제1) 의원 14억735만원 순으로 신고했다.
윤해아(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김창현(부안) 유송열(무주) 의원은 각각 4792만원, 3260만원, 2931만원을 신고해 1억 미만 재산 보유자로 등록됐다.
재산공개 내역은 공직윤리시스템과 관보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재선 등 공직선거법 및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직을 유지한 채 당선된 의원 등은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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