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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신규 시군의원 평균 6.9억…이형석 보은군의원 38억 최다[재산공개]

등록 2026.09.29 08:00:00

85명 신고 재산 총액 590억5747만원

최하 이재익 보은군의원 -8억6589만원

[청주=뉴시스] 27일 충북 청주시의회 제1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사진=청주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27일 충북 청주시의회 제1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사진=청주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11개 시군 신규 기초의원들이 평균 6억9479만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충북도 공직자윤리위원회가 도보에 공개한 '2026년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도내 신규 기초의원 85명이 신고한 재산 총액은 590억5747만원이다.

재산 규모는 1억원 미만 16명(18.8%), 1억~5억원 미만 27명(31.8%), 5억~10억원 미만 20명(23.5%), 10억~20억원 미만 16명(18.8%), 20억원 이상 6명(7.1%)이다.

시군의회별 재산 평균액은 청주시의회가 104억2899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괴산군의회 93억4957만원, 충주시의회 72억6029만원, 영동군의회 68억7518만원, 제천시의회 67억7497만원, 보은군의회 58억4059만원, 진천군의회 47억8612만원, 옥천군의회 32억2804만원, 음성군의회 16억2229만원, 증평군의회 15억1547만원, 단양군의회 13억7592만원 순이다.

최고 자산가는 이형석 보은군의원으로 38억5884만원을 신고했다.

이어 김종화 괴산군의원(36억7889만원), 김은교 청주시의원(26억9499만원), 임정구 진천군의원(25억8614만원), 이덕용 괴산군의원(24억3082만원)이 뒤를 이었다.

재산총액 상위자 10명은 모두 17억원 이상의 재산을 가진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하위 10명은 마이너스(-)이거나 6000만원대 재산을 보유했다.

이재익 보은군의원은 -8억6589만원으로 재산신고액이 가장 낮았다.

이어 배성철 청주시의원(-7억6574만원), 김영웅 충주시의원(-1억7570만원), 박선진 진천군의원(-3301만원), 김성휘 제천시의원(-3267만원)은 마이너스 재산을 보유했다.

이번 재산공개 내역은 충북도 누리집 전자도보와 공직윤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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