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동부산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머리 맞댄다
등록 2026.09.29 07:40:43
![[부산=뉴시스]전재수 부산시장이 동구 산복도로의 좁고 가파른 계단을 올라 주민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02245996_web.jpg?rnd=20260922085754)
[부산=뉴시스]전재수 부산시장이 동구 산복도로의 좁고 가파른 계단을 올라 주민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9.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시는 29일 오후 2시30분 기장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원 영상룸에서 동부산권 산업단지 기업과 함께 '민생 100일 동행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 시장과 노응범 정관산단 입주기업협의회 이사장, 최순환 명례일반산업단지 관리공단 이사장 등 동부산 산업단지 기업 대표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가스 공급, 통근버스 운행 확대, 공업용수 공급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간담회에 앞서 전 시장은 경남 양산으로 이전했다가 2023년 부산으로 되돌아 온 기자재 전문 기업 비엠티를 방문,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만나 기업의 건의사항 등을 경청할 계획이다.
전 시장은 "기업의 발목을 잡는 규제와 현장의 불편은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기업의 도전과 투자가 부산에서 더 큰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과 함께 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산업단지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출퇴근 편의를 위한 산단 인근 정주 여건 개선과 정책자금 이차 보전율 상향 및 지속 지원 등 산업단지 내 기업의 경영환경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46년 만에 산업단지 유치 업종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는 구조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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