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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공공재산 정상화특위, 4곳 현장 점검

등록 2026.09.29 14:34:02

사업 추진 행정절차·예산 집행 적정선 집중 살펴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의회 '공공재산 정상화를 위한 특별위원회'가 옛 대전부청사를 방문해 리모델링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대전시의회 제공) 2026.09.29.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의회 '공공재산 정상화를 위한 특별위원회'가 옛 대전부청사를 방문해 리모델링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대전시의회 제공) 2026.09.29.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의회 '공공재산 정상화를 위한 특별위원회'가 민선8기 시행된 공공재산 매입 현장 4곳에 대한 점검에 들어갔다.

29일 시의회에 따르면 특위는 전날부터 이날까지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재산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행정절차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 매입 타당성 등을 집중적으로 따졌다.

지난 달 열린 제29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된 '공공재산 정상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에 따른 활동이다. 

대전관광공사에서는 이전 과정과 재산 취득·관리 등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했고, 사회복지회관 건립 부지와 옛 대전부청사를 재산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보문산 프르내 자연휴양림을 방문해 관련 현황과 추진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현장을 점검했다. 특위가 방문한 4곳은 부적정한 가격 매입과 특혜성 등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구본환 위원장은 "공공재산은 시민의 소중한 재산인 만큼 관련 사업이 어떤 과정을 거쳐 추진됐고 현재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현장점검에서 확인한 사항을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면밀히 살펴보고 합리적 개선방안을 찾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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