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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배터리 냉각부품·네크워크 보안 사업재편 승인

등록 2026.09.30 06:00:00

5년간 481억 투자 99명 신규 고용 창출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yeodj@newsis.com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산업통상부는 30일 제 54차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를 열고 디케이, 피시오의 신산업 진출을 위한 사업 재편 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기업들은 향후 5년간 총 481억원을 투자하고 99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생활가전 제조기업인 디케이는 전기차용 배터리와 에너지저장장치에 필수품인 냉각판을 개발해 배터리부품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네트워크 보안기업인 피시오㈜는 기존 기술에 인공지능(AI) 기반 영상정보 경량화 신기술을 개발해 보안시장에 통합솔루션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김주훈 민간위원장은 "경제환경과 기술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재편을 추진하는 기업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정부도 기업의 사업재편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선제적 사업재편을 통해 기업들이 빠른 시일내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사업재편 컨설팅, 연구개발(R&D), 펀드지원 등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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