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정림사지 미디어아트에 6년 중 최고 인파 몰려
등록 2026.09.30 09:16:39
2027년엔 관북리 유적, 부소산성 배경 미디어아트
![[부여=뉴시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부여 정림사지 행사에서 '백제금동대향로' 콘텐츠가 선보이고 있다. (사진= 부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30/NISI20260930_0002251489_web.jpg?rnd=20260930090810)
[부여=뉴시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부여 정림사지 행사에서 '백제금동대향로' 콘텐츠가 선보이고 있다. (사진= 부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에 따르면 올해 미디어아트 행사는 '사비박사'를 주제로 정림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백제의 찬란한 문화를 첨단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야간에 정림사지 오층석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빛과 영상 콘텐츠가 큰 호응을 얻었다. 정림사지의 역사적 공간과 미디어아트 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부여군은 내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행사는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일원에서 열 예정이다. 백제금동대향로를 주제로 특별한 야간 문화유산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정림사지가 가진 역사적 가치와 미디어아트가 만나 새로운 문화유산 콘텐츠를 선보여 많은 관람객이 찾았다"면서 "국가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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