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안산시, 첫 타운홀미팅…주요 현안 시민의견 반영

등록 2026.09.30 10:28:19

29일 사동·사이동·해양·본오·반월동 주민과 대화

ASV 경제자유구역, 상록수역세권 개발 등 논의

[안산=뉴시스]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이 29일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 참석, 지역에서 진행되는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제공) 2026.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이 29일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 참석, 지역에서 진행되는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제공) 2026.09.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첫 권역별 주민회의, 타운홀미팅을 열었다.

안산시는 지난 29일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에서 상록구 사동·사이동·해양동·본오1·2·3동·반월동 주민이 함께 하는 타운홀 미팅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책, 권역별 주민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타운홀 미팅 주제는 ‘첨단산업과 일상이 함께 자라는 미래혁신 거점’이었다.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제자유구역을 비롯해 GTX-C·신안산선, 상록수역세권 개발, 경기지방정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등 굵직한 지역현안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의견을 듣자는 취지다.

이민근 시장이 직접 주요 사업의 추진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들이 묻고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날 시민들은 경제자유구역 지정 이후 지역 변화와 기업·일자리 유치 방향, 상록수역세권 개발 일정, 공공주택지구 조성에 따른 교통과 생활 기반시설 확충 등에 대해 묻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내달 19일까지 이날 타운홀미팅을 포함해 모두 4회의 권역별 타운홀 미팅을 개최, 각 권역의 현안을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아무리 좋은 정책과 사업도 실제 지역에서 살아가는 주민들의 삶과 연결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며 "오늘 타운홀미팅에서 들려주신 의견 하나하나를 검토하고 다듬어 주민의 삶이 변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