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정비구역 치안 공백 없게' 부동산원-대구동부경찰서 협약
등록 2026.09.30 11:15:35

이번 협약은 이주 등으로 치안 공백이 우려되는 정비구역 내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동산원은 대구시 정비구역 내 970만원 상당의 이동형 폐쇄회로(CC)TV 설치·운영을 지원한다. 경찰은 순찰 상시 감시망은 가동하게 된다.
또 양 기관은 정비구역 내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적용 등 치안 안전망 확보를 위해 지속 교류·협력하기로 했다.
김남성 부동산원 주택공급지원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지원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치안 안전망으로 이어지는 동행의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