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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소식]시, 11개 동에서 'ESG 시민대학' 시범 운영 등

등록 2026.09.30 13:20:17

[성남=뉴시스] 성남시청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성남=뉴시스] 성남시청 전경.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11월 20일까지 11개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ESG 시민대학'을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ESG 시민대학은 환경(Environmental)·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의 기본 개념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이를 생활 속에서 적용하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서다.

교육은 참여를 신청한 동 주민자치센터의 틈새 강좌 형태로 운영되며, 동별 15~30명을 대상으로 90분간 진행된다. 전문 강사가 ESG의 개념을 설명하고 자원 절약과 나눔, 환경 보호, 지역사회 참여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사례를 소개한다.

참여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며 ESG 실천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된다.첫 교육은 이날 수진2동과 태평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됐다. 시는 이번 시범 운영 결과와 참여자 의견을 토대로 교육과정을 보완해 내년에는 교육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성남시, 10월 2일 '노인의 날' 기념행사 연다

성남시는 내달 2일 시청 1층 온누리와 너른못 광장에서 지역 어르신 800여명이 참여하는 노인의 날 기념식과 노인복지 체험행사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성남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관하는 기념식은 이날 오후 1시 30분 온누리에서 '더 나답게, 더 가치 있게, 더 품격 있게'를 주제로 진행한다.

시는 경로효친 문화 확산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3명과 모범 어르신 16명 등 모두 39명에게 경기도지사와 성남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또 노인 강령과 경로헌장 낭독, 카드섹션 퍼포먼스, 어르신 공연, 경품 추첨 등이 이어진다.

공연에는 지역 노인종합복지관 6곳이 참여해 난타와 하와이 훌라댄스, 라인댄스, 트로트 장구, 우리 춤, 하모니카 공연 등을 선보인다. 시청 너른못 광장에서는 이날 정오부터 노인 인권과 복지 관련 홍보·체험 부스 11개가 운영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츠미(it’s me) 사진관' 을 비롯해 열쇠고리 만들기, 마음 돌봄 심리검사, 투호 던지기, 캘리그라피 인권 액자·손수건 만들기, 선배 시민과 함께하는 인권 퀴즈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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