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4년간 복지정책 방향 확정
등록 2026.09.30 16:30:47
대표협의체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원안 의결
![[횡성=뉴시스]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3분기 회의. (사진=횡성군 제공) 2026.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30/NISI20260930_0002252216_web.jpg?rnd=20260930154057)
[횡성=뉴시스]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3분기 회의. (사진=횡성군 제공) 2026.09.3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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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의 2027~2030년 복지·사회보장 정책의 기본 방향을 담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안이 최종 확정됐다.
횡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제3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해당 계획안을 심의해 원안 가결했다.
이날 군의회 이수정 의원과 자원봉사센터 이백호 센터장이 대표협의체 위원으로 새롭게 위촉됐다. 또 통합돌봄분과 운영 현황을 비롯해 노인·아동청소년·여성가족·장애인·통합사례 등 실무분과의 활동 내용을 공유했다
9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과제 추진 상황과 사무국 운영 현황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각 분에서 추진한 내용을 바탕으로 주민 수요에 맞는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대표협의체는 사회복지기관·단체·시설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 읍·면 협의체 민간위원장 등 민간·공공 분야 대표 30명으로 구성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과 변경, 시행·평가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박성길 민간위원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을 최종 의결하며 4년간 지역복지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현장의 목소리와 위원들의 전문성을 모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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