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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교통 유관기관과 '교통사고·금융사기' 예방 협약

등록 2026.09.30 15:49:15

[전주=뉴시스] 30일 전북 전주시 전북경찰청 청사에서 전북경찰과 도내 교통 유관기관 간 업무협약식을 진행한 뒤 참석자들이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전북경찰청 제공) 2026.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30일 전북 전주시 전북경찰청 청사에서 전북경찰과 도내 교통 유관기관 간 업무협약식을 진행한 뒤 참석자들이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전북경찰청 제공) 2026.09.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경찰청은 도내 교통 유관기관과 교통사고 및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업무협약에는 전북경찰청과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북지부, tbn 전북교통방송, 전북운전면허시험장,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 전북교통문화연수원이 함께 한다.

협약의 주 내용은 각 기관별로 개별적으로 추진해온 교통안전 교육 및 홍보 능력을 하나로 모아 효과적인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모색하는 것이다.

또 이와 더불어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정보도 협약에 참여한 이들이 소유 중인 홍보 창구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교통사고 예방 교육·홍보 ▲금융사기 예방법 홍보 ▲최신 사고·범죄 예방정보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경찰은 각 기관의 창구를 한 데 모으면 교통사고와 금융사기 예방 가능성과 안전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신효섭 전북경찰청장은 "교통사고와 금융사기는 일상에서 누구나 마주할 수 있는 위협으로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협약을 통해 유관기관 협력해 도민이 체감하는 예방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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