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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조달의 날 기념식…"서비스 혁신 지속"

등록 2026.09.30 16:10:20

유공자에 정부포상·기관장 표창 등 총 49점 전수·수여

[대전=뉴시스] 백승보 조달청장이 3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조달의날' 기념식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조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백승보 조달청장이 3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조달의날' 기념식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조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조달청이 30일 '조달의 날' 기념식을 갖고 연간 238조원에 이르는 공공구매력의 전략적 활용과 조달서비스 혁신을 통한 공공조달 역할 강화를 선언했다.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조달의 날 기념식에는 정부와 국회, 조달기업, 수요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기업의 디딤돌, 경제의 버팀목, 미래의 이정표'를 주제로 기념영상 상영과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공공조달 발전 유공자 포상 등이 진행됐다.

조달의 날은 공공조달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키 위해 지난 2020년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나라장터 개통일인 9월 30일을 기념일로 정했다.

이날 조달청은 혁신제품 공공조달 및 수출, 정부물품 관리, 품질관리 등에 기여한 기관·기업·개인에게 대통령표창 6점과 국무총리표창 6점 등 정부포상 12점을 전수했다.

또 혁신제품 구매, 군수품 조달, 나라장터 관리, 디지털서비스 활용 등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표창 17점을, 혁신제품 확산과 해외조달시장 진출·시설공사 안전관리 등에 공이 큰 유공자에게도 조달청장표창 20점을 수여하는 등 모두 49점의 포상을 전수·수여했다.

조달청은 238조원에 달하는 공공구매력을 활용해 AI·로봇·바이오·기후테크 등 미래전략산업 제품을 발굴, 공공시장 진입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조달업무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해 기업과 수요기관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기업의 조달시장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불공정 조달행위 근절과 안전·품질관리, 핵심 원자재 비축을 통한 공급망 안정에도 힘쓰고 있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공공조달이 기업의 새로운 도전을 돕는 디딤돌이 되고 경제와 민생을 지키는 버팀목이 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이정표가 되도록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조달서비스 혁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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