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교육부 장관상'
등록 2026.09.30 16:14:55
![[대전=뉴시스] 시상식 기념촬영. (사진=목원대 제공) 2026.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30/NISI20260930_0002252263_web.jpg?rnd=20260930160547)
[대전=뉴시스] 시상식 기념촬영. (사진=목원대 제공) 2026.09.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학교는 3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산학협력 엑스포(EXPO)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기술협력 분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목원대 라이즈(RISE)사업단은 '지역과 상생하는 목원대, 인쇄소공인특화센터와 함께한 혁신'이란 주제로 참가했다.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산업 현장과 연결하고 개별 사업을 제품 개발과 사업화 과정으로 연계, 좋은 점수를 얻었다.
시제품 제작과 산학공동연구, 융합캡스톤디자인, 글로벌 판로개척 등을 하나의 과정으로 연결한 '단위과제 연계형 산학협력 모델'이 핵심이다. 학생들이 전공역량과 아이디어를 활용, 융합캡스톤디자인 과제를 수행한 결과물을 지역 인쇄소공인과 연계, 시제품으로 제작하고, 굿즈마켓 판매와 해외 판로개척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융합캡스톤디자인에는 학생 49명과 산업체 20개사가 참여해 모두 15건의 시제품 제작을 지원했다. 굿즈마켓에는 20개 부스가 마련됐고 2058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해외 판로개척 사업에서는 중국 웨이하이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 3개사를 지원했다.
목원대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역대학-소상공인 지역상권 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상을 받았고 사업으로 개발한 제품은 '아시안 프린트 어워드'(Asian Print Award)에서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이희학 총장은 "대학의 교육과 연구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지역 변화를 이끌어낼 때 가치를 갖는다"며 "지역과 산업을 연결하는 혁신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산학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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