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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교육청, 학교폭력 '처벌보다 관계회복' 특강 등

등록 2026.09.30 17:13:15


[울산=뉴시스] 조용식 울산교육감이 30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학교폭력 해법 특강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단체사진을 찍고있다. (사진=울산교육청 제공) 2026.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용식 울산교육감이 30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학교폭력 해법 특강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단체사진을 찍고있다. (사진=울산교육청 제공) 2026.09.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30일 교육청 대강당에서 초·중·고 교직원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 주체 모두를 위한 학교폭력 해법' 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학교폭력 사안을 처벌 중심으로 해결하기보다 교육공동체의 대화와 신뢰 회복을 통해 갈등을 교육적으로 풀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는 13년간 교직에 근무하고 서울시교육청 감사관실 변호사를 지낸 박은선 이유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가 강사로 나섰다. 박 변호사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 유형과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학교폭력 징후를 알아차리고 대응하는 방법과 학교·가정·지역사회의 협력 방안 등을 설명했다.

◇울산교육청, 경남 남해안 수해복구 성금 527만원 전달

울산시교육청은 30일 경남 남해안 지역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527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조용식 교육감을 비롯한 울산교육청 직원 210명이 참여했다. 성금은 지난 8월 중순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남해안 지역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울산교육청은 지난해에도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는 등 재난 피해 지역의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해 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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