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전 금메달…12년 만에 정상[나고야AG]
등록 2026.10.01 14:10:01
'1749점' 한국, 중국·인니 제치고 우승
이건혁·윤서영은 결선서 2관왕 도전
![[서울=뉴시스] 사격 국가대표 이건혁. (사진=대한사격연맹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2253262_web.jpg?rnd=20261001135625)
[서울=뉴시스] 사격 국가대표 이건혁. (사진=대한사격연맹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이건혁(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윤서영(KB국민은행), 송종호(IBK기업은행)로 구성된 한국은 1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 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25m 본선에서 각각 588점(엑스텐 20개), 581점(엑스텐 18개), 580점(엑스텐 26개)을 쐈다.
단체전 메달은 별도 결선 없이 각국 선수 세 명이 본선에서 기록한 점수를 합산해 결정된다.
한국은 합계 점수 1749점(엑스텐 64개)으로 중국(1740점·엑스텐 53개), 인도네시아(1720점·엑스텐 36개)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사격이 해당 종목에서 정상에 오른 건 지난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이건혁, 윤서영, 송종호는 여자 10m 공기권총을 제패한 추가은(임실군청)에 이어 이번 대회 한국 사격의 2번째 금메달이자 전날 노골드에 그친 한국 선수단의 25번째 금메달을 수확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세 선수 중 본선 2위 이건혁과 본선 3위 윤서영은 상위 8명에게 주어지는 결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이건혁과 윤서영은 오후 3시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릴 결선에서 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
송종호는 본선 4위에 들었지만 국가당 최대 2명까지만 결선에 진출하는 규정에 막혀 탈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