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SK하이닉스와 'K-반도체 초격차' 강화 전력공급 파트너십 구축
등록 2026.10.01 13:53:41
반도체 산단 안정적 운영 업무협약 체결
용인 반도체 산단에 5.5GW 전력망 구축
![[세종=뉴시스]한전은 1일 경기 이천 SK하이닉스 본사에서 '반도체 산단 공급 전력설비 안정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2253181_web.jpg?rnd=20261001131413)
[세종=뉴시스]한전은 1일 경기 이천 SK하이닉스 본사에서 '반도체 산단 공급 전력설비 안정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전력공사가 SK하이닉스와 반도체 생산시설의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전력설비 운영을 위해 힘을 모은다.
한전은 1일 경기 이천 SK하이닉스 본사에서 '반도체 산단 공급 전력설비 안정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 SK하이닉스 전력설비 점검 및 진단 지원 ▲ 전력설비 운영 기술 교류 확대 ▲ 설비고장 발생 시 신속 복구 협력체계 구축 ▲ 한전 인재개발원의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등 전력설비 운영 전반에 걸쳐 협력한다.
한전은 SK하이닉스의 이천·청주 반도체 생산시설에 총 2.5GW(기기와트) 규모의 전력을 공급하고 있으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도 총 5.5GW 규모의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대규모 전력망을 구축하고 있다.
김재군 한전 전력계통부사장은 "신규 반도체 산단에 필요한 전력망을 적기에 구축하는 것만큼 이미 공급 중인 전력설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한전의 전력설비 운영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K-반도체가 세계 최고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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