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산별빛초에 '승하차' 설치…'보호구역' 11곳 정비
등록 2026.10.01 13:20:58
![[경기광주=뉴시스] 경기 광주시가 고산별빛초 승하차 구역 설치 등 보행 약자 교통안전시설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사진=광주시 제공) 2026.10.0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2253176_web.jpg?rnd=20261001131103)
[경기광주=뉴시스] 경기 광주시가 고산별빛초 승하차 구역 설치 등 보행 약자 교통안전시설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사진=광주시 제공) 2026.10.01. [email protected]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가 학교 주변 등하교 시간대 교통혼잡을 줄이고 어린이와 노인 등 보행 약자의 사고 위험을 낮추기 위해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했다.
광주시는 고산별빛초등학교에 차량 승하차 구역을 새로 설치하고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11곳의 교통안전시설 개선사업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고산별빛초는 그동안 후문 회전교차로 인근 편도 1차로에서 학부모와 학원 차량의 승하차가 이뤄지면서 등하교 시간대 교통혼잡과 어린이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시는 학교와 학부모 대표의 건의를 반영해 기존 보도를 활용한 승하차 구역 설치를 추진했다.
또 경찰서 교통안전 심의와 경기도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기술 자문 등을 거쳐 설계를 마친 뒤 어린이 보행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여름방학 기간에 공사를 진행했다.
시는 승하차 구역이 마련됨에 따라 학부모와 학원 차량이 임시 정차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돼 도로에서의 무분별한 승하차와 등하교 시간대 교통혼잡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특별교부세 3억원을 투입해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11곳의 도로와 교통안전시설도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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