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중장기 발전계획 실현…부서별 과제 공유
등록 2026.10.01 15:12:01
'KYCU 비전 2031' 실천 의지 다져
![[대전=뉴시스] 건양사이버대 워크숍 기념촬영.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2253403_web.jpg?rnd=20261001145701)
[대전=뉴시스] 건양사이버대 워크숍 기념촬영.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2026.10.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사이버대학교는 교내에서 전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열고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 'KYCU 비전(VISION) 2031' 실현을 위한 부서별 역할과 실행과제를 공유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학 측은 보다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대학 비전과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대학 측에 따르면 'VISION 2031'은 학생들 학습이 단순 학위 취득을 넘어 직무 역량 향상과 경력 전환 등 실질적인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3가지 핵심 방향은 학습자가 선택·조합·연결하는 새로운 교육(경계를 넘어), 직무·경력·자기실현으로 이어지는 삶의 변화(삶의 변화를 이끄는), 교육·학생지원·기술·지역·산업을 하나로 연결하는 대학 운영체계(미래지식 플랫폼)이다.
대학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경계확장 교육혁신과 삶의전환 성장지원 등 4대 전략방향을 세웠고 그 아래에는 12대 전략목표, 36개 실행과제, 149개 단위과업, 83개 핵심성과지표가 체계적으로 연결돼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방향을 맞추고, 역할을 정하며, 핵심을 선택한다'이라는 주제 아래 대학이 나아가야 할 미래 방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각 부서가 'VISION2031' 실현을 위해 맡아야 할 역할과 책임을 정의하고, 2027학년도 실행과제와 핵심 추진과제를 도출 활동이 이어졌다.
임숙희 기획정보처장은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경험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 교직원이 대학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며 "학생들이 배움을 통해 실제 삶의 변화를 경험하도록 교육혁신과 학생성장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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