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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손등 화상에 촬영 중단 "잘한다고 자랑하다가"

등록 2026.10.02 00:00:00

선우용여 손등 화상에 촬영 중단 "잘한다고 자랑하다가"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선우용여가 촬영 중 손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 갔다.

선우용여는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커피를 내리던 중 화상을 당했다.

선우용여는 커피 내릴 때 자신만의 팁을 전수하며 뜨거운 물을 붓던 중 자기 손등에 물을 부어 다쳤다.

그는 급히 냉수로 열을 식히며 "잘한다고 자랑하면 이렇게 다치는 거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화상 연고를 사오겠다고 했으나 선우용여는 "괜찮다. 이거 내가 맛있는 커피 하려고 하다 박살난 거다"고 했다.

선우용여는 커피를 다시 내렸으나 이후 손등이 빨갛게 부어 올랐다.

통증을 느낀 선우용여는 결국 병원에 갔다.

선우용여는 "내일 아침에 (밴드) 떼고 네가 산 약을 바르라더라"고 했다. 큰 부상은 아니었으나 제작진은 촬영을 멈춰 세웠다.

이틀 뒤 다시 제작진을 만난 선우용여는 "그래도 괜찮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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