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지속가능 다랑어어업, 국제 모범 사례 소개
등록 2026.10.06 13:33:33
![[부산=뉴시스] 박희원 국립수산과학원 박사는 최근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수산위원회에서 열린 해양관리협의회 행사 'Scaling up Solutions'에서 지속가능한 다랑어어업을 위한 과학 기반 자원관리와 민·관 협력 사례를 소개했다. (사진=국립수산과학원 제공) 2026.10.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66_web.jpg?rnd=20261006132607)
[부산=뉴시스] 박희원 국립수산과학원 박사는 최근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수산위원회에서 열린 해양관리협의회 행사 'Scaling up Solutions'에서 지속가능한 다랑어어업을 위한 과학 기반 자원관리와 민·관 협력 사례를 소개했다. (사진=국립수산과학원 제공) 2026.10.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우리나라의 과학 기반 자원관리와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 다랑어어업 사례가 국제 모범 사례로 소개됐다.
국립수산과학원(수과원)은 최근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수산위원회에서 열린 해양관리협의회 행사 'Scaling up Solutions'에서 우리나라의 '지속가능한 다랑어어업을 위한 과학 기반 자원관리와 민·관 협력' 사례가 국제 모범 사례로 소개됐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에는 FAO 129개 회원국과 비정부기구(NGO)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희원 수과원 박사가 정부와 수과원, 원양 업계, NGO 등이 참여하는 '지속가능 다랑어어업 원탁회의'의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수과원은 원양 다랑어 조업에 사용하는 미끼 자원의 종을 동정(同定, 생물의 분류학상 소속과 명칭을 정하다)하고 자원 평가를 시행해 과학적 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수과원 관계자는 "산업계가 제공한 실제 조업 현장의 자료와 시료를 국가 연구 기관이 객관적으로 검증한 민·관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원탁회의에서는 2022년 국제 지속가능어업 기준에 대한 정보 공유를 시작으로 보호종 관리, 전자 모니터링, 미끼 자원 관리, 국제수산 기구 공동 대응 등 협력 범위를 넓혀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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