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 특별전' 13일 개막, 무료 관람…"작품 30여점"
등록 2026.10.07 14:04:44
![[대구=뉴시스]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이 대구 현대미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현대미술 특별전을 13일부터 개최한다. (사진=대덕문화전당 제공) 2026.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02257528_web.jpg?rnd=20261007135921)
[대구=뉴시스]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이 대구 현대미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현대미술 특별전을 13일부터 개최한다. (사진=대덕문화전당 제공) 2026.10.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은 대구 현대미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현대미술 특별전을 13일부터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대덕문화전당 전관에서 열린다. 김결수 작가가 큐레이터로 참여한다.
제1·2·3전시실에서는 현대미술 작가 25인의 그룹전 'Daegu Contemporary Art D:AVANT'가 13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D:AVANT'는 대구(Daegu)의 'D'와 아방가르드(Avant-Garde)의 'Avant'를 결합한 명칭이다. Difference(차이), Dimension(차원), Direction(방향)의 의미를 담았다.
이번 전시에서는 평면과 입체, 설치, 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대작을 포함해 30여점을 선보인다.
25인의 작가들은 주제와 양식, 미학적으로 규정되지 않는 다양한 매체에 대한 경험과 사유를 작품에 담아낸다.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의 주요 흐름을 형성해 온 대구 현대미술이 하나의 출발점이자 세계와 만나는 좌표로서 보편적인 동시대 언어로 확장될 가능성에 주목한다.
대덕문화전당 블랙큐브 F관에서는 청년 미디어 작가 이다(Eeda)의 '여파(Aftermath)'가 내달 28일까지 열린다.
이다 작가는 AI(인공지능)와 3D 그래픽 시뮬레이션 등을 활용해 보이지 않는 세계를 인식하고 탐구하는 방식으로 작품을 선보인다.
현대미술 특별전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일요일은 휴관한다.
남구 관계자는 "현대미술의 정수를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사에서 중추적 역할을 해온 대구 현대미술이 새로운 미술의 언어로 확장될 가능성을 선보일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