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기록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유지
등록 2026.10.07 14:04:06
![[울산=뉴시스] 울산항만공사 전경. (사진=울산항만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7/NISI20260827_0002222923_web.jpg?rnd=20260827113643)
[울산=뉴시스] 울산항만공사 전경. (사진=울산항만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기록경영시스템은 기록 관리를 통해 조직의 성과를 높이고 업무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지난 2011년 제정한 인증체계다.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0월 기록경영시스템 인증을 처음 획득했다.
이번 사후심사에서는 경영자와 기록물 관리책임자의 심층 면담을 통해 기록경영시스템 운영 실태와 이행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받았다.
심사보고서에 따르면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해양수산부 경영평가에서 윤리지표 우수성과로 선정된 점, 기록관리시스템 기능을 개선한 점, 기록물 보안 및 재난 대응 시스템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기록물 생산부터 관리·활용까지 전 과정을 대폭 개선했고 접근 권한을 명확하게 한 점이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울산항만공사는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스템 운영의 적합성과 효과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이번 사후인증 통과는 울산항만공사의 맞춤형 기록경영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받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기록경영을 통해 투명하고 책임있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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