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 시술·조영술 6만례 달성…울산병원, 무료 고래빵
등록 2026.10.07 14:51:47
![[울산=뉴시스] 울산병원은 지난 6일 병원 정문 앞에서 울산 최초 심혈관 중재시술 및 조영술 누적 6만례 달성을 기념해 시민과 환자, 보호자, 직원들에게 고래빵을 무료로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울산병원 제공) 2026.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02257648_web.jpg?rnd=20261007144449)
[울산=뉴시스] 울산병원은 지난 6일 병원 정문 앞에서 울산 최초 심혈관 중재시술 및 조영술 누적 6만례 달성을 기념해 시민과 환자, 보호자, 직원들에게 고래빵을 무료로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울산병원 제공) 2026.10.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을 상징하는 고래 모양의 빵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지역사회와 함께 성과를 기념했다.
임성현 이사장이 직접 고래빵을 굽고 나눠주며 행사에 동참했다. 이어 병원 인근 식당을 찾아 고래빵을 전달하고 병원과 이웃해 온 지역 상인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울산병원 심혈관센터는 2002년 개소 이후 지역 심혈관질환 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담당하며 임상 경험을 축적해 왔다. 2023년 누적 5만례에 이어 이번에 울산 최초로 6만례를 달성했다.
심혈관센터는 365일 24시간 당직체계를 운영하며 응급상황에 대비 중이다. 응급환자가 신속하게 진단과 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진료과와 협력한다.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복잡한 혈관 병변과 고난도 시술에 대한 대응 역량도 높여가고 있다.
이주송 병원장은 "앞으로도 지역민이 위급한 순간 가까이에서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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