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시민모임 "청주시, 훈민정음특별시로 만들어야"
등록 2026.10.07 14:53:56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훈민정음특별시 청주민들기 시민모임 회원들이 7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청주시청 임시청사 브리핑룸에서 '훈민정음특별시 청주' 브랜드 구축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10.07. nulh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02257669_web.jpg?rnd=20261007145157)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훈민정음특별시 청주민들기 시민모임 회원들이 7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청주시청 임시청사 브리핑룸에서 '훈민정음특별시 청주' 브랜드 구축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10.07.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청주지역 시민단체가 오는 9일 한글날을 앞두고 청주시를 훈민정음특별시로 지정하라고 촉구했다.
훈민정음특별시 청주만들기 시민모임은 7일 청주시청 임시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훈민정음의 역사 한가운데 청주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훈민정음특별시 청주 브랜드 구축을 시정 공식 과제로 채택하고, 성공적 민관협력 문화거버넌스를 위한 조례 보완과 전담 조직을 가동하라"고 요구했다.
또 "초정 행궁 일대를 문화특구로 지정하는 한편, 공문서와 공공디자인을 한글·우리말로 특색화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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