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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관, 7억원대 짝퉁 명품 적발 '으뜸 세관인' 선정

등록 2026.10.07 14:57:33

김형주 주무관, 정보분석 능력 발휘

[전남광주=뉴시스] 광주본부세관(세관장 강태일)은 7일 7억원대 해외 유명상표 위조물품을 적발한 군산세관 김형주 주무관을 '9월의 으뜸 광주세관인'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사진=광주세관 제공). 2026.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광주본부세관(세관장 강태일)은 7일 7억원대 해외 유명상표 위조물품을 적발한 군산세관 김형주 주무관을 '9월의 으뜸 광주세관인'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사진=광주세관 제공). 2026.10.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광주본부세관은 7일 뛰어난 정보분석 능력으로 7억원대 해외 유명상표 위조물품을 적발한 군산세관 김형주 주무관을 '9월의 으뜸 광주세관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주무관은 대중국 화객선 반입 화물에 대한 적극적인 정보분석과 우범 화물 선별을 통해 7억원 상당의 해외 유명상표 위조 물품을 적발했다.

이를 통해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고 '짝퉁' 해외명품 유통을 막은 공적을 인정 받아 으뜸 광주세관인으로 선정됐다.

강태일 광주본부세관장은 이날 김 주무관을 '으뜸 광주세관인'으로 시상하고 격려했다.

강 세관장은 "열심히 일하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고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매월 탁월한 업무 성과를 낸 직원을 '으뜸 광주세관인'으로 포상하고 있다"며 "김 주무관은 해외 유명상표 위조물품 적발해 기관의 명예를 높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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