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한보라, 수성아트피아 '저녁음악회'
등록 2026.10.08 07:25:46
![[대구=뉴시스] 소프라노 한보라가 유럽 가곡부터 한국 가곡, 뮤지컬 넘버까지 아우르는 독창회로 대구 관객과 만난다. (사진 = 수성문화재단 제공) 2026.10.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8/NISI20261008_0002258158_web.jpg?rnd=20261008072033)
[대구=뉴시스] 소프라노 한보라가 유럽 가곡부터 한국 가곡, 뮤지컬 넘버까지 아우르는 독창회로 대구 관객과 만난다. (사진 = 수성문화재단 제공) 2026.10.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8일 수성문화재단에 따르면 오는 21일 오후 7시30분 수성아트피아 소극장에서 한보라 리사이틀 '저녁음악회'를 개최한다.
공연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수성르네상스프로젝트의 '젊은 예술가 리사이틀 시리즈'로 마련된다. 수성아트피아는 2017년부터 지역 음악가들에게 독창회와 독주회 무대를 제공하고 있다.
독창회는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온전히 보여줄 수 있는 정교한 프로그램으로 슈베르트, 로시니의 정통 성악곡부터 현대 한국·프랑스 가곡, 뮤지컬 넘버, 오페레타 아리아까지 구성된다.
한보라는 단국대 성악과와 이탈리아 프로시노네 국립음악원에서 수학했다. 오페라 '돈 조반니'의 체를리나 역으로 데뷔한 뒤 '라 보엠', '사랑의 묘약' 등에 출연했으며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무대에서도 활동했다.
피아노 반주는 임한나가 맡는다. 영남대 피아노과를 졸업한 임한나는 독일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에서 피아노 전문연주자과정과 성악반주자과정을 마쳤다.
박동용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앞으로도 뛰어난 재능을 지닌 젊은 예술가들이 자신의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 문화예술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문화적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