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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배찬 파주시장 "시민 일상 체감 있어야 진짜 변화"

등록 2026.10.07 16:36:59

취임 100일 기자회견 열고 정책 방향 등 제시

"한계를 가능성으로 바꾸는 행정 보여주겠다"

[파주=뉴시스]손배찬 경기 파주시장이 7일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파주시 제공)2026.10.07 photo@newsis.com

[파주=뉴시스]손배찬 경기 파주시장이 7일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파주시 제공)2026.10.07 [email protected]

[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손배찬 경기 파주시장은 7일 "시민의 일상에서 달라졌다는 체감이 있어야 진짜 변화"라며 "한계를 가능성으로 바꾸는 행정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손 시장은 이날 파주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취임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균형 잡힌 평화성장도시 등 3대 시정 목표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지난 100일에 대해 "변화의 토대를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시민이 '파주에 살아서 좋다'라고 말할 수 있도록 더욱 낮은 자세로 책임 있는 결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손 시장은 이날 ▲현문현답 프로젝트를 통한 현장 소통 ▲핵신현안TF팀 신설과 성매매집결지 해체 및 공론장 추진 ▲서해선 운정역 공사 착공 ▲평화경제특구 신청 등을 통한 경제 발전 정책 추진 등 취임 100일간 이뤄진 다양한 정책을 설명했다.

특히 시정 목표로 제시한 '균형 잡힌 평화성장도시' 관련 정책으로 '지하철 3호선 연장', 'GTX-A 연계 마을버스 노선 조정' 등 교통 정책과 '운정테크노밸리', '메디컬클러스터', '평화경제특구 및 경제자유구역', '민간인 출입통제선 북상' 등을 소개했다.

또 공공도서관 확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통한 교육·돌봄 정책과 24시간 응급의료체계 구축,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지원 확대, 재난예방 인공지능(AI) 시스템 구축, 미래 인공지능 정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손 시장은 "갈등은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하고 결정은 신중하게 실행은 빠르게 하겠다"며 "잘한 일은 더 확실히 이어가고 미흡한 점은 숨기지 않고 고쳐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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