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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도쿄 인근 지바현 규모 4.8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등록 2026.10.08 06:35:14수정 2026.10.08 06:48:25

지바현 북동부·깊이 50㎞ 지점…진도 4 관측

[서울=뉴시스] 8일 오전 4시 13분께 일본 지바현 북동부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일본 기상청 웹사이트 캡처) 2026.10.08.

[서울=뉴시스] 8일 오전 4시 13분께 일본 지바현 북동부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일본 기상청 웹사이트 캡처) 2026.10.08.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8일 오전 4시 13분께 일본 도쿄 인근 지바현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NHK 등이 보도했다. 쓰나미 우려는 없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지바현 북동부(북위 35.7도, 동경 140.7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50㎞다.

지바현 아사히시에서는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약 10초간 좌우로 흔들리는 진동이 이어졌다. 다만 선반에서 물건이 떨어지거나 정전이 발생하는 등의 피해는 없었다.

지바현 나리타시와 소사시, 가토리시, 산무시, 다코마치, 시바야마마치와 이바라키현 이타코시, 이나시키시에서는 진도 3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이 밖에 후쿠시마현과 간토 지역, 시즈오카현 등 광범위한 지역에서도 진도 2와 진도 1의 진동이 감지됐다.

쓰나미 위험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오전 4시30분 현재까지 지진으로 인한 피해 신고도 접수되지 않았다고 NHK는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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