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LH에 고덕신도시 기반시설 확충 요청
등록 2026.10.08 13:19:26
도로·교통 개선·국제학교·체육공원 등 현안 건의
![[평택=뉴시스] 유의동 국회의원(사진 가운데) , 이성훈 LH사장(사진 왼쪽), 최원용 평택시장 (사진=평택시 제공) 2026.10.08.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8/NISI20261008_0002258642_web.jpg?rnd=20261008131323)
[평택=뉴시스] 유의동 국회의원(사진 가운데) , 이성훈 LH사장(사진 왼쪽), 최원용 평택시장 (사진=평택시 제공) [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가 고덕국제신도시 인구와 세대 증가에 맞춰 생활 기반시설 확충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요청했다.
시는 지난 7일 최원용 시장이 국회에서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과 함께 LH 이성훈 사장을 만나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개발계획 변경으로 계획인구는 당초보다 1만9148명, 세대수는 1만4431세대 늘었다.
시는 이에 따라 도로·교통 종합개선대책과 국제학교 설립, 체육공원 조성 등 생활 기반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최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시의 입장을 담은 서한을 LH에 전달했다.
최원용 시장은 "늘어난 세대와 인구가 시민 불편 증가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고덕국제신도시 전반을 아우르는 기반시설 종합대책을 평택시와 충분히 협의해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주민대표와 LH 등이 참여하는 민·관·공 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앞으로 현안별 이행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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