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안성시, 가축분뇨 바이오가스화시설 견학

등록 2026.10.08 14:06:15

청년 축산인·일죽면 주민 참여

통합 바이오에너지화시설 이해 높여

[안성=뉴시스] 안성청년축산리더 ALL300 선진지 견학 모습 (사진=안성시 제공) 2026.10.08.photo@newsis.com

[안성=뉴시스] 안성청년축산리더 ALL300 선진지 견학 모습 (사진=안성시 제공)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지난 7일 청년 축산인과 일죽면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화성시 수원화성오산축협 가축분뇨 바이오가스화시설을 견학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가축분뇨의 에너지화와 자원순환 사례를 살펴보고 시가 추진 중인 가축분뇨 통합 바이오에너지화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바이오가스 생산시설과 가축분뇨 처리공정을 둘러보고 운영 방식과 자원화 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해당 시설은 하루 170톤 규모의 가축분뇨와 음식물류 폐기물을 처리하며 바이오가스를 생산하고 소화액 등을 퇴비·액비로 자원화하고 있다.

현장 간담회에서는 시설 운영 과정의 주요 현안과 지역사회 상생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원익재 소장은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청년 축산인들이 미래 축산업을 이끌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선진사례 견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