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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의회, 어르신들의 삶 담은 그림책 출품작 전시

등록 2026.10.08 14:54:25

[연천=뉴시스] 연천군지회 노인대학생 그림책 출품작 의회전시 기념식. (사진=연천군의회 제공) 2026.10.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연천=뉴시스] 연천군지회 노인대학생 그림책 출품작 의회전시 기념식. (사진=연천군의회 제공) 2026.10.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연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연천군의회는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 노인 대학생들의 그림책 출품작 전시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9월 전곡선사박물관에서 열려 큰 호응을 얻었던 지역사회 연계 특별 전시 '토닥토닥, 내 인생 참 예쁘다'의 작품들을 연천군의회로 옮겨와 박물관의 전시 취지를 의회가 이어가고자 마련됐다.

작품들은 이달 30일까지 군의회 복도 전시 공간에 전시된다.
 
전시 작품은 노인 대학생 10명이 3개월간 참여해 완성한 그림책과 원화 30점으로, 어르신들이 살아온 인생 이야기와 시선이 글과 그림으로 담겨 있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군의원들은 간담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활동 성과를 축하하며 작품들을 함께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영철 의장은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와 열정이 녹아 있는 작품을 의회에 전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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