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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국제 포럼…"세계 석학 한 자리에"

등록 2026.10.11 05:58:44

우주항공·방산 등 미래전략 산업도 주요 의제 선정

[진주=뉴시스]진주시, '2025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모습.(사진=진주시 제공).2026.10.1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진주시, '2025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모습.(사진=진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진주시 일원에서 '글로벌 불확실성과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 기업가정신의 역할은 무엇인가?'란 주제로 '2026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기업과 국가, 지역이 어떤 선택과 대응을 해야 하는지 살펴보고 기업가정신이 혁신과 공동 번영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모색한다.

특히 올해는 유엔 전·현직 고위 인사와 국내 주요 대기업, 글로벌 우주항공·방산기업, 세계적인 기업가정신 석학들이 대거 참여해 기업가정신을 둘러싼 국제적 담론을 한층 확장할 예정이다.

올해 포럼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연사들의 면면이다.

특히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세션에는 ▲네스토르 오소리오 제69대 ECOSOC 의장 ▲마틴 자이딕 제70대 ECOSOC 의장 ▲마틴 모리탄 전 주유엔 아르헨티나 대사 ▲나비드 하니프 유엔 경제사회국 경제개발 담당 사무차장보 등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번 포럼에서는 진주와 경남의 미래 전략산업인 우주항공·방산 분야도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026 글로벌 K-컨벤션 육성사업의 지역 시그니처 국제회의’에 선정됐다. 전국 5곳 가운데 경상권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최대 4년간 총 6억원의 국비 지원을 받아 국제회의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행사로 육성할 예정이다.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관계자는 "국내대표 기업 창업주들의 기업가정신이 뿌리내린 진주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AI와 글로벌 공급망, 우주항공·방산, 글로벌 기업의 혁신전략, 미래인재와 인간 번영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와 기업이 직면한 주요 과제를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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