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엘, '세바퀴' 트라우마 고백…"너무 무서웠던 예능"
등록 2026.10.12 15:10:24
![[서울=뉴시스] 그룹 틴탑 니엘이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세바퀴' 출연 당시 겪었던 일화를 털어놨다. (사진=니엘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2026.10.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02260970_web.jpg?rnd=20261012145733)
[서울=뉴시스] 그룹 틴탑 니엘이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세바퀴' 출연 당시 겪었던 일화를 털어놨다. (사진=니엘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2026.10.1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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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니엘의 유튜브 채널에는 '니엘의 발자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니엘은 자신의 신상 정보가 적힌 온라인 백과사전 나무위키를 보며 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2011년 세바퀴에서 천지와 함께 아기 둥지 새라는 춤을 췄지만 팬들에게 흑역사, 금지짤을 남겼다'는 내용에 대해 "이제 와서 얘기할 수 있다. '세바퀴'가 너무 무서웠다"고 말했다.
이어 "팬 분들은 이걸 흑역사로 알지만 나한테 잊지 못할 트라우마가 하나 있다"며 "신인 때니까 너무 좋은 게 굉장히 핫한 예능이지 않냐. 대선배님들 완전 많이 나오시고"라고 설명했다.
니엘은 "PD님께서 '혹시 기타 칠 수 있냐' 했는데 회사에서 할 수 있다고 했다. 나는 기타를 쳐본 적이 없다. 그래서 회사에서 그 얘기를 나한테 전달해줘서 기타 레슨을 끊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게 말이 되냐. 일주일 안에 안 된다. 그때 나한테 시킨 노래가 마이클 잭슨 노래였는데 아무것도 모르는데 그냥 배웠다"고 덧붙였다.
니엘은 "내 기억에 방송 당일 트랙스 정모 선배님이 계셨다. 기타 엄청 잘 치시지 않냐. 그 앞에서 하는데 실수를 해서 얼어버렸다"고 말했다.
그는 "선배님들은 다시 하라 해주셨는데 그걸 4~5번 틀렸다. 도저히 안 되겠더라. 그래서 정모 선배님이 쳐주셨다. 그때부터 내 트라우마가 됐다"고 밝혔다.
또 "팬분들이 나한테 기타 치는 뮤지컬을 많이 해서 기타를 많이 치는데도 기타 배울 생각을 안 하냐 하는데 못 배운다. 그때 기억이 아직도 떠오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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