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열 장원토건 회장, 목원대에 '외국인 유학생 후원금'
등록 2026.10.13 13:10:23
경제학과 졸업…식사 지원 '사랑의 샘터'에 사용
![[대전=뉴시스] 왼쪽부터 장원토건 이대열 회장과 이희학 총장. (사진=목원대 제공) 2026.10.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02261734_web.jpg?rnd=20261013104406)
[대전=뉴시스] 왼쪽부터 장원토건 이대열 회장과 이희학 총장. (사진=목원대 제공) 2026.10.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는 지역 종합건설기업 ㈜장원토건 이대열 회장(경제학과 81학번)이 모교에서 이희학 총장에게 외국인 유학생 식사 지원 프로그램 '사랑의 샘터'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장원토건은 교내 주요 교육시설 시공에 참여했고 이 회장은 지난 2010년 대학 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하는 등 후배들 교육환경 개선과 대학 발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왔다.
사랑의 샘터는 목원대가 21년째 이어오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 식사 지원 프로그램이다. 2006년 고 김성엽 무역학과 교수가 외국인 유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유학생활을 돕기 위해 시작했다.
현재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며 타국생활의 외로움을 덜어주고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이희학 총장은 "장원토건은 오랜기간 대학 교육환경 개선과 발전에 기여해 온 소중한 동반자"라며 "이번 후원은 낯선 환경에서 학업에 매진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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