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이태원앤틱가구거리' 골목형상점가 신규 지정
등록 2026.10.13 11:15:48
경리단길도 확대…지정 상권 14곳
![[서울=뉴시스] 김경대 용산구청장(가운데)이 이태원앤틱가구거리, 경리단길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용산구 제공) 2026.10.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02261792_web.jpg?rnd=20261013110644)
[서울=뉴시스] 김경대 용산구청장(가운데)이 이태원앤틱가구거리, 경리단길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용산구 제공) 2026.10.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이태원앤틱가구거리를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하고 경리단길 골목형상점가의 구역을 확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용산구의 골목형상점가는 14곳으로 늘었다.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 점포가 모여 하나의 상권을 이룬 구역을 지정해 지원하는 제도다. 지정된 상권에서는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고 상권 현대화 사업과 각종 공모사업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신규 지정된 이태원앤틱가구거리는 녹사평대로26길 87 일원에 있으며 앤틱 가구와 소품을 취급하는 점포가 모여 있다.
구역을 확대한 경리단길 골목형상점가는 녹사평대로54길 24 일원으로 녹사평역과 이태원 중심 상권 인근에 있다. 음식점과 카페, 소매점 등이 모여 있으며 확대된 구역에 포함된 점포들도 같은 혜택을 받게 됐다.
구는 지역별 상권의 특성과 여건을 고려해 골목형상점가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이번 신규 지정과 구역 변경으로 지역의 특색 있는 상권이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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