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 직원들 잇단 성 비위 의혹…해경청, 감찰 나서
등록 2026.10.13 16:01:02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영도구 부산해양경찰서.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14/NISI20250414_0001816927_web.jpg?rnd=20250414120541)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영도구 부산해양경찰서.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최근 부산해경 직원들의 성 비위 의혹이 잇따라 제기됐다.
13일 부산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부산해경 소속 직원 A씨가 최근 동료 직원 B씨를 상대로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후 B씨는 경찰에 신고를 접수했고, 경찰은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
A씨는 이같은 의혹이 제기된 이후 직위해제 조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지난달 부산해경 또 다른 직원 C씨가 동료를 상대로 한 성비위 의혹 등이 제기돼 대기발령 조처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해양경찰청은 A씨와 C씨에 대한 감찰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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