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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 '대전 호빠 도주녀' 루머에 분노…"믿는 사람들 있어"

등록 2026.10.13 16:41:15

[서울=뉴시스] 코미디언 신기루가 12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서 호스트바에서 돈을 내지 않고 도주했다는 황당 루머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화면 캡처) 2026.10.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코미디언 신기루가 12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서 호스트바에서 돈을 내지 않고 도주했다는 황당 루머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화면 캡처) 2026.10.1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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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코미디언 신기루가 호스트바에서 돈을 내지 않고 도주했다는 루머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신기루, 백진경, 유병권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신기루는 최근 온라인에서 자신이 호스트바에 갔다는 이야기가 퍼졌다며 가짜뉴스로 겪은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얼마 전에 내가 호스트바 갔다고 썰이 돌았다. 대전 호빠 도주녀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신기루가 오해를 받은 이유는 온라인에 퍼진 영상 속 여성의 옷차림 때문.

그는 "그분이 입은 옷이 진짜로 내가 집에서 즐겨 입는 분홍색 원피스와 똑같더라"며 "사람들이 그런 것만 보면 나한테 DM을 계속 보낸다"고 황당해했다.

그러면서 "이게 장난일 수도 있는데 내가 열받는 건 그걸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신기루의 말에 관련 영상을 찾아보다가 웃음을 터트렸다. 출연자들도 영상 속 여성의 포즈와 걸음걸이가 신기루와 닮았다고 놀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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