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지스트홀딩스, 딥테크 기업 투자유치…사업화 지원
등록 2026.10.13 16:43:00수정 2026.10.13 16:52:12
AI·에너지·이차전지 기업 12곳 투자유치 IR
광주·나주 특구기업 16곳, 대기업 협력 연계
![[전남광주=뉴시스] 12일 광주과학기술원(GIST) 오룡관에서 열린 'KEPCO×POSCO Connect Stage' 2라운드 기업설명회와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GIST 제공) 2026.10.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02262297_web.jpg?rnd=20261013163258)
[전남광주=뉴시스] 12일 광주과학기술원(GIST) 오룡관에서 열린 'KEPCO×POSCO Connect Stage' 2라운드 기업설명회와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GIST 제공) 2026.10.1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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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지스트홀딩스가 한국전력공사(한전), 포스코 등 대기업·투자기관과 손잡고 광주·나주 첨단기술 기업의 투자유치와 사업화 지원에 나섰다.
지역 기업의 기술을 대기업의 사업 수요와 연결해 투자부터 기술 실증, 공동연구개발까지 이어지는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13일 GIST에 따르면 지스트홀딩스와 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 등 8개 기관은 전날 GIST 오룡관에서 'KEPCO×POSCO Connect Stage' 2라운드 기업설명회(IR)와 오픈이노베이션 밋업을 열었다.
행사에는 인공지능(AI), 에너지, 이차전지 등 딥테크 기업과 투자·협력기관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1라운드를 통과한 기술기업 12곳은 투자기관 11곳과 총 22차례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며 기술 사업화와 투자유치 가능성을 논의했다.
광주·나주 연구개발특구 기업 16곳도 한국전력공사와 포스코홀딩스, SK에너지, 효성·HS효성 관계자들과 총 20차례 일대일 만남을 갖고 기술·사업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한전은 에너지 효율·재생에너지·스마트그리드, 포스코홀딩스는 친환경 철강·이차전지 소재·AI·로봇, SK에너지는 에너지 효율 관리·로봇·AI, 효성 계열은 첨단소재·정보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가능성을 살폈다.
이들은 공동연구개발과 기술 실증, 실제 사업 적용 등 후속 협력도 논의했다.
지스트홀딩스와 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는 협력 가능성이 확인된 기업을 대상으로 직접 투자와 외부 투자기관 연계를 검토하고 연구개발특구 지원사업 등을 활용해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여주상 지스트홀딩스 대표는 "기업의 기술 수요와 투자자본을 연결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만남이 기술 실증과 공동연구개발, 실제 투자로 이어지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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