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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밤사이 찬 바람 기온 뚝…낮 17~20도 '맑음'

등록 2026.10.14 05:58:29

전북, 밤사이 찬 바람 기온 뚝…낮 17~20도 '맑음'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수요일인 14일 전북지역 하늘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졌고, 오후까지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순간 초속 15m(산지 초속 20m)로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6~12도로 전날보다 4~7도 낮고, 낮 최고 17~20도로 전날보다 3도께 낮아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지역별 한낮 기온은 장수 17도, 완주·무주·진안·임실 18도, 순창·정읍·군산 19도, 전주·익산·남원·김제·부안·고창 20도 분포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 자외선 지수는 '보통' 단계다. 식중독 예측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주의(55.3)'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어깨사리로 간조는 오전 11시17분(71㎝), 만조는 오후 5시19분(672㎝)이다. 일출은 오전 6시39분, 일몰은 오후 6시 정각이다.

서해남부 전 해상에서는 바람이 초속 9~15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서해남부북쪽먼바다와 전북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군산 어청도·옥도면과 부안 위도면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흰 지팡이의 날'이자 '체육의 날'인 내일(15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동부 내륙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2~9도, 낮 최고기온은 19~23도로 예보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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