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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월아산 숲속의 진주'서 '알록달록 가을축제' 연다

등록 2026.10.14 07:17:00

기타·재즈공연 등 자연과 문화예술 함께 가을낭만 가득

[진주=뉴시스] 진주시, '월아산 숲속의 진주' 전경.(사진=진주시 제공).2026.10.14.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진주시, '월아산 숲속의 진주' 전경.(사진=진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31일과 11월1일 이틀간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알록달록 숲속 가을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알록달록 숲속 가을축제'는 행사장 곳곳을 걸으며 자연을 즐기는 체험부터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놀이와 공연까지 풍성하게 구성해 방문객들에게 가을동화와 같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온마당'에서 울려 퍼지는 감미로운 기타 선율과 활기찬 숲속 운동회를 비롯해 '산돌마당'을 채우는 재즈 선율, 가을 숲길을 누비는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어우러져 가을 숲이 무대가 되고,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방문객들이 숲을 직접 걷고 탐험하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SNS 인증 이벤트를 비롯해 ▲에코티어링(Ecoteering) ▲숲길 트레킹 ▲스탬프 투어 ▲보물찾기 ▲숲 화폐 활용 체험 등을 통해 시민들의 흥미와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31일에는 가온마당에서 감미로운 기타 공연이 진행되며, 산돌마당에서는 가을 숲의 정취와 어우러지는 재즈 공연이 열린다. 숲을 배경으로 울려 퍼지는 기타와 재즈 선율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휴식과 낭만을 선사한다.

또 11월1일에는 가온마당에서 ‘하하호호 숲속운동회’가 진행된다. 다양한 게임과 협동 미션, 레크리에이션으로 구성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가족과 친구가 함께 어울려 소통하고 즐기는 활기찬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진주시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가을 숲의 정취 속에서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가족과 함께 알록달록 물든 월아산을 걸으며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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