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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100만원 넘는 송이버섯 '높은분께' 선물 받았다

등록 2026.10.16 00:00:00

[서울=뉴시스]배우 선우용여(사진=유튜브 캡처)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배우 선우용여(사진=유튜브 캡처) 2026.10.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선우용여가 과거 고가의 송이버섯을 선물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82세 선우용여가 사는 동네 이촌동 60년 단골 코스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주상복합 건물인 한강쇼핑센터를 찾아 "여기 안에 난다 긴다 하는 (사람들이) 살았다. 패티 김도 여기에 살았다. 그때는 여기가 그렇게 좋았다. 70년대에는 알아주는 빌라였다"고 했다.

이어 "나는 반포에 살았다. 그땐 반포보다 여기가 난다 긴다 했다"고 말했다.

이후 선우용여는 110만원짜리 송이버섯을 보고 "누가 나한테 이걸 보냈던데. 이렇게 보냈더라. 이거 맞다. 이렇게 크더라. 난 이렇게 비싼지 몰랐네"라고 말했다.

당시 선우용여는 제작진에게 누구에게 선물받았는지 귀엣말했고, 제작진은 "아무튼 높은 분이 주셨다"고 자막으로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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